一代人的记忆，看哭两代人。

　　都知道《芳华》本来是国庆档上映的，在经过改档后，定档12月15日在全国上映。

　　从定档国庆到紧急撤档，再到重新定档，电影《芳华》的上映之路，可谓一波三折。

　　故事从上世纪70年代开始，到90年代结束，这里面有着很多怀旧的情愫。

　　@无耻不混蛋 点评：整部影片，就是一部极致（且机智）的反讽片。

　　前半部分，有多美好，后半部分，就有多残酷。从表面上看那，你一定会以为冯小刚这是拍了一部讲述文工团岁月的寄托“私情”的青春回忆片，到最后，你会发现，这其实只是一种叙述上的策略오피스타 포털은 어디에 있습니까。

　　那么，在华的韩国网友能看得懂吗？他们的关注点又是什么呢？

　　중국의 특수한 시대의 특수한 이야기 — 영화 [방화]세계 랭킹 1 위오피스타 공식 홈페이지 입구 사이트는 어디에 있습니까

　　中国特殊年代的特别故事：电影《芳华》

　　 

　　포스터가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다. 군인이며 또 무용배우인 주인공들의 특수한 신분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고 흑백 사진이지만 녹색만은 채색으로 표현하는게 참 인상적이다.

　　太喜欢电影海报了。是军人同时又是舞蹈演员的主人公们的特殊身份在海报里一览无余，黑白照片中只凸显了绿色也令人印象非常深刻。

　　 

　　그 시대의 반듯한 청년인 주인공 유봉(刘峰)동지–반듯한 황헌한테 너무 잘 맞는 인물인듯.

　　那个年代端正的青年主人公刘峰同志，与相貌端正的黄轩非常搭的人物。

　　 

　　꽃밭속에서 촬세계랭킹1위오피스타영하니 고달픈 촬영도 힘들지 않을것 같다 ㅋㅋ

　　身边“百花”作伴，拍戏再苦也甜~

　　 

　　첨엔 이 영화가 그냥 특별한 시대에 예술을 하는 젊은이들의 성장과 사랑에 관한 잔잔한 로맨스 예술 영화며 황헌이 무용을 하는 장면을 주로 보게 될것이라고 생각했었다.

　　刚开始我以为该片只不过是一部讲述特殊时期，一群搞艺术的年轻人们的成长和爱恨情仇的爱情文艺片，着重表现黄轩跳舞的场面。

　　6분동안의 인민폐 700만원이 되는 롱 테이크로 찍은 전쟁 화면이라고 한다.

　　但是，用6分钟就耗资700万人民币的长镜头拍摄技巧拍出的战争场面。

　　 

　　하지만 6분이나 되는 롱 테이크는 워낙에도 찍기 쉽지 않은데 이처럼 총격, 폭발 장면도 많고 인물도 많은 전쟁 장면을 롱 테이크로 찍다니. 

　　用长镜头拍摄手法拍摄6分钟的片子本不是件容易的事儿，更别说是拍摄这种冲击，爆炸，出场人物又这么多的场面了。

　　그것도 CG도 없는 실물 촬영이라고 한다. 정말 대단한듯. 이 장면을 큰 스크린으로 볼것을 생각하면 너무 좋다~~~

　　而且还是在没有CG处理，全实体拍摄的情况下。真是太了不起了。只要一想能在电影银幕上看到这种场面，心里就特高兴。

　　 

　　그나저나 <방화>에 전쟁 장면까지 나올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했었다. 시간을 보면 아마 베트남 全球排名第一오피스타전쟁이었을 것 같다.촬영도 베트남 변경과 가까운 운남에서 한다고 했으니 말이다.

　　我还真没想到《芳华》中会出现战争场面。从时间推算，电影中的应该是越南战争。听说这场戏是在里越南边境比较近的云南拍摄的。

　　 

　　피비리고 참혹해서 눈 뜨고 보기조차 끔찍한 화면들이지만 보다 더 강렬한 시각적 충격으로 전쟁에 대해 반성하고 심사숙고하게 하는게 전쟁 영화의 매력이다.

　　虽然血腥又残忍的让人不忍直视，但是却以更加强烈的视觉冲击让人对战争进行反省和思考，这就是战争电影的魅力吧。

　　 

　　이 영화에서 전쟁을 어느 정도로 어떻게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단순하게 문화 선전단에서 춤을 추고 사랑을 속삭이는 것 보다 더 입체적이고 풍부한 주인공이 될것 같은 황헌의 유봉이 더욱 기대되고 영화 자체도 더욱 기대된다.

　　我虽然不知道这部电影中会如何表现战争，但是我觉得比起单纯的描写文工团的男男女女跳舞和秀恩爱的日常，我更期待的是导演能够刻画出更加立体，更饱满的人物形象，就像黄轩饰演的刘峰，也让我对电影更加期待了。

　　 

　　이렇게 기대하고 있는데 절대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주세요, 펑감독님~

　　我都如此期待这部电影了，可千万别让我失望啊，冯导演。

　　 

　　韩网友评论

　　@만두여사:몇 개월이라도 군대 생활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, 울 나라 청년들이 들어면 분노하겠는데요? ㅋㅋㅋ 패왕별회와 5일의 마중과는 다른 핏빛 문혁 스토리가 나올듯 싶어 기대가 커요.

　　饺子女士：想体验几个月的军队生活这句话，要是被我国年轻人听见的话肯定会气死的吧哈哈。期待这部电影中能出现与《霸王别姬》中不同的**故事。

　　@세계랭킹1위오피스타아몬드페페:이 영화도 최근에 관심을 갖게 된 작품인데, 블로그에서 만나게 되다니~~배우들을 살짝 지나치듯 봤는데 황헌의 작품이었군요. 이런 중국색이 짙은 영화들을 사실 많이 본건 아닌데 이 영화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. 

　　杏仁菲菲：这部电影也是我最近比较感兴趣的电影。竟然能在博客上见到这部电影~~看了下演员表，原来是黄轩的作品啊。像这种中国色彩比较浓厚的电影还没怎么看过，但这部电影感觉很不错的样子。

　　 

　　@yjk0413kr:성형안한 여배우들만 출연시킴다더니 역시 청순하네요. 

　　yjk0413kr：只选没整过容的女演员，果然每个都挺清纯的。

　　当芳华褪去，岁月改变所有人，尽管我们都爱过、付出甚至放弃过，但一切都已不再重要。

　　就像故事的结局：两个没被命运善待过的人终于在长椅相拥而坐，回忆过往，话虽不多，却待人温和。

　　愿你出走半生，但归来仍是少年，这不仅是属于那一代的青春，也是属于我们的芳华。